니미의 옥탑방‚Home Of sea 이후 3번째 감성맵입니다․ 이번 맵의 느낌은 새벽의 켐핑장입니다․ 이번은 좀 더 감성 깊게 만들려고 많이 노력을 해봤습니다․ 그 결과 프레임이 전작들 보다 더 떨어지는 대신 퀄리티 부분에선 더 좋아졌습니다․ 이미 최적화 작업을 했긴했지만 추후에 계속해서 최적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․ 맵도 조금씩 커져갈 예정입니다․ 다들 그럼 편히 쉬다가시길․․
니미의 옥탑방‚Home Of sea 이후 3번째 감성맵입니다․ 이번 맵의 느낌은 새벽의 켐핑장입니다․ 이번은 좀 더 감성 깊게 만들려고 많이 노력을 해봤습니다․ 그 결과 프레임이 전작들 보다 더 떨어지는 대신 퀄리티 부분에선 더 좋아졌습니다․ 이미 최적화 작업을 했긴했지만 추후에 계속해서 최적화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․ 맵도 조금씩 커져갈 예정입니다․ 다들 그럼 편히 쉬다가시길․․